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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아직 스물..

이수헌 |2006.12.13 18:31
조회 26 |추천 0

그래 내 나이 아직 스물..

 

며칠 남진 않았지만 그래도 스물

 

20..

twenty..

 

 

배운게 많아..

 

 

처세술을 조금이나마 익혔고

 

허영을 부리는 방법 또한 어디선가 주워들었지..

 

가식의 탈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방법도 알아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하는 법도.. 알게 됐어

 

.

.

.

 

이런식인가봐..

 

모든게 다..

 

세상엔 소주 몇잔으로도 넘길 수 없는게 많더라구..

 

그러고 보니..

 

나.. 술도 많이 늘었구나..

 

 

함께 한잔 하고싶은 사람이 있어..

 

근데.. 그 사람하고 같이 마시면 안될것 같아

 

그사람 생각만 하면서 마셔도 내 주량을 훌쩍 넘는 술에

 

손을 대버리거든..

 

.

.

.

 

그만 할래..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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