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화재현장의 낙서... ㅜ _ㅜ

양동욱 |2006.12.13 19:51
조회 98,375 |추천 527


화재현장에 있던 낙서라고 하는군요...

 

사상자 7명중 2명 사망...

 

8층에서 뛰어내린 엄마와 아이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아마 엄마가 아이를 안고 뛰었겠죠...

 

엄마는 즉사... 아이는 병원으로 후송된 후 치료중 사망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뛰어내리기 전 적었을수도...

 

마지막의 웃는 얼굴... 안타깝네요.

 

누가 적은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화재 그을음 위에 손가락으로 쓴 글이라는 점에서

 

경찰은 "누군가 절박한 상황에서 메시지를 남긴 것" 이라고 추정하고있습니다.

 

화재가 난 곳은 위험하기도 하거니와 

 

화재발생 원인규명상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기 때문이겠죠.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 게시판에 올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수527
반대수0
베플권혁빈|2006.12.13 22:43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도 슬픈 `사랑해''로 보이는군요...
베플유세호|2006.12.14 15:11
이런글에도 수영복입겠다는 저 리플 참,,, 한심하다
베플윤동현|2006.12.14 15: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서 ''사랑해'' 라는말이 가장 뜻깊어 보이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