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원아 더이상은 힘든거 어려운거...슬픈거..
못숨기겠어...
그래도 다행이다 오늘은 안울었다..
너가 사랑한다고 해줄때마다 왜 나는 눈물이 나는지...
너가 너무 보고싶어져..그순간만큼은..몇배로말이지...
그래서 더더욱 눈물을 참을 수가 없나봐....
이번학기 정말 내가 몇년을 울어도될만큼의 눈물을..흘린거 같아..
이번에 면회가서 잘해줄께...
상원아.
군대에서 힘들어도 좀만 참자..우리..
나도 여기선 좀 힘들지만..
그래도 웃기로 결심했다..
남들에게 괜히 약한 모습보여봐야..안좋을꺼 같아서..
꿋꿋하게 버텨나가기 위해서..
노력할꺼야..이런 모든 난관들...
나 기다리는거 잘하니까...
걱정하지마....알았지???
아무리 눈물이 많아도...이겨낼수있어..
사랑해..상원아.....
정말정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