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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 日톱스타 메이 뮤비 출연 화제 2006.12.14

이상혁 |2006.12.14 15:49
조회 46 |추천 0

 


한국 가수 메이(사진 왼쪽)의 뮤직비디오에 히로스에 료코(오른쪽) 등 일본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다.

일본언론에 따르면 메이는 내년 1월31일 일본 첫 앨범 ‘a Little Happiness’를 발매한다. 앨범과 함께 발표되는 뮤직비디오 ‘안녕 햇살’에는 일본의 유명 배우가 대거 출연한다. 뮤직비디오 주인공은 영화 ‘철도원’ ‘비밀’로 국내에 잘 알려진 히로스에 료코가 맡았다.

이밖에도 최근 국내 개봉된 영화 ‘데스노트’의 도다 에라카, 인기모델 아리무라 미카가 출연한다. 뮤직비디오는 도쿄 요코하마의 찻집을 배경으로 회사원(히로스에), 직업학교 학생(도다), 극단 연습생(아리무라)이 버려진 개를 돌봐주는 내용을 담았다. 아리무라와 현재 발매 중인 메이의 싱글 뮤직비디오 ‘찬바람의 순정’ 주연을, 도다는 내년 1월10일에 발매되는 ‘사라이의 바람’ 뮤직비디오 주연도 맡았다.

지난 2월 일본에 진출한 메이는 현지에서 싱글 4장을 발매해 아직 신인에 가깝다. ‘닛칸스포츠’는 이에 대해 “갓 데뷔한 무명신인가수’를 위해 유명배우들이 모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일본최대 음반기획사 ‘에이벡스’가 큰 기대를 걸고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신데렐라”라고 분석했다. 에이벡스 관계자는 메이에 대해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으나 발전 가능성이 더 높아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는 가수라고 회사가 믿고 있다”며 “에이벡스에서 아시아를 뛰어넘는 ‘브랜드 아티스트’로 키우려는 것은 이번이 처음”라고 소개했다. 히로스에 료코도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적은 처음이지만 메이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진다”며 응원했다.

〈이종원기자〉

 

http://news.sportskhan.net/?cat=view&art_id=200612132217153&sec_id=5403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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