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이다 보니, 피곤함이 밀려온다...
항상 이시간에도 두 눈이 멀쩡하고 말똥말똥 하지만, 금요일인 오늘은 더욱 피곤한거 같다.. 피곤함에도 검고 작은 키보드 위에
10손가락을 고스란히 올린체 한자 적는다..
사람이 사람을 안다는것은 힘이드는것 같다..
어느 순간 그 사람이 저사람이었구나 , 라고 느끼면 또다시 어느새
그사람은 초면인 처럼 찬기운이 뒤돌아 서는듯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패닉상태에서 헤매이고 만다.. 그사람을 최대한 빨리 정립화
하고 싶어진다...
이렇게 헤매이는 이유는 , 내가 그 사람을 내 생각속의 사람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러는것 같다.
내가 바라는 이상향적인 성향을 기준으로 그 사람을 끼워 맞추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아직 삶에 대한 경험이 매우 부족함에 오는
시대 뒤떨어진 , 애송이... 쉽게 말해 머리에 피도 안마른,,,,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직 덜 성숙했나 보다,,,,,,,,,,,,,,,
(Question)
내가 두눈을 떳을때 너의 마음이 포장되어 지지 않은 진실로
느낀다면, 나 그 두눈 다시 감을래,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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