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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딸님 철좀 드세요!"(7편)

지혜인 |2006.12.17 01:25
조회 17 |추천 0

 

 

 

 

-전화왔다~받자받자 누구겠니~~?꽃미남아니겠어~~~

 

 

 

예전에 얘들이랑 미친짓했을때 그노래를벨소리로

 

저장했더니 폰이 맛간거 같기도 하다.크크크크~

 

 

-01024587xxx

 

 

이게 누구지?

 

혹시 스토커~~? 꺄하하하하하하

 

미안하다ㅜㅜ

 

"요보쇼~!"

 

'전화받는 꼬라지봐.'

 

"엥?너누구냐? 왜 시비야?"

 

'내가 누구겠냐?'

 

"너 내 스토커지..?그럴줄알았어~요즘 꿈자리가 사납더니~=ㅅ="

 

'지랄하네 -_- 강우현이거든.'

 

"헐~ 너내폰번호어떻게알았는데??"

 

'상관끄고 지금 너희집 가니까 나와 있어.'

 

"왜 우리집 오는데??"

 

'나오면 알어.빨리나와라.'

 

"아예~"

 

 

 

왜 우리집엔 온다고 난리야 - 0-

 

우리집에 전세냈나 뷁!

 

 

우선차가들어오니까 리모콘으로 주차장문을열었다.

 

 

1분후쯤 카니방(이름편집)  리무진 차가 들어온다.

 

그러곤 큰마당으로걸어오는 강우현.

 

왠 폼이라지만..ㅜ_ㅜ

 

너무멋있는걸 ㅜ_ㅜ

 

 

"벤치로가."

 

"여기가 너거집이냐?"

 

"그럼마당에서 쭈그려앉아서 얘기하잖거냐?"

 

"알겠어! 알겠다구!!"

 

 

어우 들어오자마자 시비질이야진짜 아오 !!

 

내가 저놈보다 키만더크면 눈내리깔면서 시비걸었을텐데-_-

 

키가 내보다 훨크다보니까 내가 딸리지-0-

 

너 내가 크면 두고봐쨔샤 -0-

 

 

 

"뭔일인데 불렀어?"

 

"부탁."

 

"뭔부탁 -_-;"

 

 

얘네들이짰나  다 부탁질이야.

 

 

그러더니 내얼굴을 빤히- 쳐다 본다.

 

오오오오오...저 눈동자봐라 츠으읍...

 

내얼굴이 그리 이쁘니~?!

 

 

"너 내가 좋다고 어른들한테말해봐."

 

"돌았냐?!!"

 

"할수 없어."

 

"머가할수없어 내가 또라이냐?!"

 

"어-_-"

 

"왠내가 니가좋다고 해야하는건데?!"

 

"결혼하기싫어."

 

"강희윤이랑..?"

 

"응"

 

"왜? 둘이 얘기도많이 하더구만-0-"

 

"싫어.난싫다고."

 

 

미친것들 이쁘고잘생긴것들이 사랑싸움질이야

 

아오 짜증나 죽겠네 !!!

 

 

"야! 너거둘 지금째는거냐?!얼굴잘났다고?!"

 

"뭐?"

 

"우씨..! 누구는 이나이에 결혼할 남자도없어죽겠는데!!

 

너희는 얼굴이라도 잘나서 결혼해도 될팔자면서!

 

왜! 자꾸 아무것도 모르고 못생긴 나한테 와서

 

서로 부탁질이냐?! 안그래도 나도지금 많이 힘들거든?!

 

나한테 그런 부탁할려면 잘생긴 남친하나 붙여주든가!!"

 

 

드디어 폭팔했다 류시은.-ㅅ-

 

이것들 내가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데?

 

확! 고마..ㅜㅜ

 

 

"내가 니 남친되주고 니랑 결혼해주면되잖아."

 

"머....?!하!너 장난치냐?!"

 

"왜 결혼할남자도 없고 남친도 없다면서.내가 그거다해준다고."

 

"너 진심으로하는 말 이야...?"

 

 

어이없다.

 

너무 어이없다.

 

정말로 어이없다.

 

 

"아니."

 

 

옛날기억들이..

 

내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간다.

 

정말 분하고 슬펐던 날들이.

 

그만큼 그 날들을 이겨내려고 씩씩하게살자고 했던

 

류시은. 이런내가.저런 미친놈한테 울고만다.

 

 

"....다필요 없다..꺼져..니같이 인정머리라곤 없는 새끼한테

 

마음같은거 주기싫고 남친..?다..필요없어. 꺼져 쓰레기야."

 

"왜그러냐..?왜울어?"

 

"너 오늘 강희윤이랑 얘기하면서 편하면 무조건 사랑한다고했지?

 

근데어쩌니? 진심이아닌 사랑같은건 누구를 가지지도

 

얻지도 못하는데..? 너가 지금나한테 그랬다는거..

 

너는 모를꺼야.어제날 처음보고 처음 말했으니까.

 

넌 모를꺼야..."

 

"시은아가씨 방으로들어가요."

 

"열나는거같아요! 빨리눞혀야겠네요!"

 

 

 

 

"아가씨..잊어버리세요. 그냥.."

 

"유모는알지.. 내가 왜이러는지.."

 

"네..잊으세요그냥.. 그때일들 지금일들모두.."

 

"유모........."

 

 

 

 

류시은과 다른시중들이 떠나가고있을때쯤

 

 

"도련님 실수하셨네요."

 

"내가 뭘 어쨋다는 건데.."

 

"...."

 

"나중에 류시은 유모.불러와봐."

 

"예 알겠습니다."

 

 

 

 

 

"시은아 왜그래?아까 까진 팔팔했잖아!"

 

"아 몰라~열나서그래 -_- 나오늘회식안갈래"

 

"아..그래야겠다 아무래도."

 

 

-똑똑.

 

 

"유모님. 우현도련님께서부르세요."

 

"저를요?"

 

"네. 가시죠."

 

"네."

 

 

 

 

무흐흐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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