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셨어요 도련님."
"네. 여기앉으시죠."
"유모는 어렸을때부터 류시은을 키워왔겠네요."
"네^^ 딸 같은 아가씨예요."
"그럼 류시은에 대해서도 많이 알겠네요."
"많이는 아님니다만.."
"물어볼께 있습니다."
"말하세요.."
"일부러저렇게 우는것아니겠죠."
"네 당연합니다. 항상 씩씩했던 아가씨고
우는걸 싫어하는 분이니까요."
"제가 그럼 무슨 잘못을 한거죠?"
"제가 무례하게 도련님 잘못을 말할수없지만.
한가지 얘기를 해도 될까요?"
"네 해보세요."
"아가씨는 예전 초등학생떄부터 중학생까지.
남자친구를 사귄적이 많았습니다.
아가씨계선 거짓말.그리고 진심아닌 마음은
정말 싫어하시는 분이세요.그만큼 자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가고싶어 하던 분이시죠.
하지만 모두 그남자친구들은 아가씨꼐서 대한그룹 회장의 딸이라는
것 하에 돈을모두 탐냈었죠.
처음까진 아가씨는 모르고 계셨어요. 정말 자신을 사랑해서
그런줄만알았지만 그 남자들은 모두 시은아가씨는 커녕 돈을
위해서 사겨왔죠. 시은아가씨께서 그남자들의 진심을 아실때에
한두번 격은일이 아니니 많이 괴로워하시고 떄론 대한그룹 회장
의 딸인걸 후회하고 죽고도 싶어하셨죠.
돈,명예가 많으면 머합니까.. 모두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으니까요.."
"...유모.오늘 유모를 처음봤지만 류시은 잘 보살펴주세요..^^"
"제가 괜한 얘기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니요. 뭔가 기분이 묘하긴하지만..아무튼 고마워요."
"네^^ 이만 가보겠습니다."
"유모~머하다 왔어?"
"아 누구좀 만나고왔어요~ 몸은 어떠세요??"
"유모덕에 괜찮아~"
"다행이세요.^^"
"응! ^^"
"아까일은 잊어버리세요. 다를꺼예요.이젠."
"뭐가요??"
"도련님은 착하신분이세요..^^"
"도련님?"
뭔도련님 타령이지?
도련님이 머야? 우리집 막둥이나앗서~?!
"막둥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