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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스락 거림에, 맞이한 손님 입니다.
현관옆에 움크리고 있길래 데려 왔습니다.
작은통에 넣어 바나나 한쪼가리 때어 같이 넣어줬습니다.
하루밤 꼬밖 달라붙어 녹여 먹더라구요.
그날이후 우리 식구가 되었습니다.
먹성도 좋고, 분무기로 샤워 시켜주면,
더욱 좋아 합니다.
이젠 손내밀면 한참을 잘노는 이 손님을,
장마 끝나는대로 집앞 산에 놓아 주려 합니다.
많이 아쉽겠지요....하지만 지금 내게 웃음 짓게 하는
이 행복을 그냥 느껴 보려 합니다.
작은 행복 함께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