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을 잃는다는건...

신영경 |2006.12.18 01:36
조회 17 |추천 1


                                     

 

 

  그 땐 몰랐다.


  그가 나에게 했던 많은 약속들이
  얼마나 허망한것인지...
  그 맹세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쯤 덜 힘들 수 있을까...?
  허튼말 인 줄 알면서도 속고싶어지는 내가 싫다.
  의미없는 몸짓에 아직도 설레이는 내가 싫다.
  이렇게 자책하는것도 싫다.

 

  사랑을 잃는다는건...
  어쩌면 자신감을 잃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 ' 내 이름은 김삼순 ' 中 -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