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일 교회에서의 감동은 한동안 내내
여운으로 남을거 같다...
충격적인 젊은 인파속에 자신의 믿음이
얼마나 외소하고 쪼글아 들던지...
다행히 예배후 주연씨와 우섭이 덕분에
서서히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나도 삼일로 뛰어들고 싶은 욕망이
모닥불처럼 일어 났다...
현석인 어땠을까...
현석이를 그 무리속에 넣어 주고 싶어
갔던 것이었는데 내 기도가 너무 준비
되지 않은 미약한 것이었기에 "잘 모르겠는데요"
라는 대답이 나왔겠지...
현석이의 마음에 예수님이 임재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기도하는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