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9일
삼청동에 다녀왔습니다.
겨울인지라..6시쯤 지하철 출구를 빠져나오니,깜깜한 밤이 돼있더라구요.
서울 나들이 두번째인 저를 멀리서 나마 서울타워가 반겨주더라구요..^^hi~ seoul~
빈약한 렌즈로나마,멀리서 반짝이는 서울타워를 시작으로,
한컷..두컷..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저곳..친구 계인군과 같이 구경을 하며,,예쁘게 꾸며진 건물을 보면서,
사진을 찍다 보니까...금방 필름 한 통을 다 써버리게 되더 라구요..
삼청동 가는 내내 밤이라 좋은 구경을 못하고 올까 걱정 아닌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건물 건물 마다 꾸며진 조명에서 내뿜는 빛들이...
삼청동길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더라구요.
아아!!삼청동이 청와대 근처라 의경들이 참 많더라구요.
음침한 골목골목에서 툭툭 튀어나오시는데..ㅋㅋ...또다른 재미였답니다..^^;
사용 카메라 기종 : nikon fm2 : 50mm-kodak3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