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연주음악이 꽃피울 수 있었던 요인은 재즈라는 쟝르가 생성되고
그 음악이 연주될 수 있는 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흑인들이 모
인 자리에서 연주되고 차츰 클럽같은 곳에서 연주되고 차츰 공연장에서
연주되기도 하였습니다. 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빅밴드가 생기고 영국과
프랑스에서 연주의 수요가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이 불루스, 록앤롤로 발전되고 그러는 가운데 연주음악은 꾸준히 발
전하였습니다. Louis Armstrong이나 Benny Goodman을 위시한 탁월한
연주자가 생기면서 협연이 생기고 협연을 통하여 레코드라는 기록매체를
통하여 발전되었습니다.
록앤롤이 생성되면서 Jerry Louis나 Chuck Berry, B.B King과 같은 연주
자들이 생기도 그들의 영향을 받은 후배 연주자들에 의하여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James Brown이나 Ray Charles도 연주자를 동반하고 공연
을 하였습니다.
한국에도 연주자가 있었지만 노래에 붙이는 반주에 불과하였으나 재즈의 영
향을 받은 박춘석과 이봉조, 길옥윤 등의 연주자들이 미군부대에서 공연을 함
으로서 연주수준은 업그래이드되는 효과가 있었고 신중현이 현역으로 활동
하였을 때 미군부대에서 엄격한 음악수준을 요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한국
가요수준의 효과를 주었다.
TV 프로그램도 한층 업그래이드되어 쇼쇼쇼와 같은 프로는 아직도 기억이
나게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이봉조 악단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가능하였
습니다. 악단의 존재는 쇼가 없어져 이들의 활동공간이 없어지고 밥업소도
이들의 일자리가 없어져 밴드음악에 모두 발을 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