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배가 아픕니다.
왜냐구요?
일반 항문과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자궁 근종이 의심되는바입니다."
사실 치료 받으면서 많이 아팠거든요
골반안쪽이 지금 아픕니다.
우선은 약물 치료를 받고 안되면 산부인과에 갈려구 합니다.
듣는 순간은 뭘 모르니까 아무 표정도 안했습니다.
오늘 에서야 제 가 많이 아프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두 전 수술 까지는 안 갈것 같습니다.
열심히 약물 치료를 받고 있으니까요
이게요 40대인데 전 아직 20대거든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애인도 없는데.....
뭐가 문제인지....ㅠ.ㅠ
눈물이 납니다.
많이 울고 싶습니다.
결혼도 하고 싶고 이쁜 아기도 낳고 싶고 그런데 ....그런데 ....
그래두 전 나를 사랑합니다.
이런 저를 사랑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힘이 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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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