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응급실을 찾는 노인들의 수가 급증한다. 추위로 생긴 고혈압, 뇌출혈, 뇌졸증이 갑자기 찾아온다. 겨울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case 01. 뇌출혈(Cbr. Hemorrhage)
쓰리진게 먼저냐, 뇌출혈이 먼저냐.
외상성 뇌출혈
흔히 뇌진탕과 외상성 뇌출혈을 혼돈할 경우가 있는데 뇌진탕은 말 그대로 뇌가 흔들려 생긴 충격일 뿐 큰 위험은 없다. 하지만 일주일 이내 구토나 어지러움증이 생긴다면 외상성 뇌출혈의 증후인데 심할경우 뇌사나 사망에 이른다.
응급실
: 어느과가 치료하는게 맞겠다, 어느과로 입원하는게 맞겠다. 이런 문제의 결론이 나와야 하는데 결론을 도출하는데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우리가 생각하기에 환자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이끌어 주는 거죠. 어떻게 보면 응급실에서 환자의 변호사예요. 환자가 치료가 안될대 그것을 빨리 진행해 줄수 있는 사람. 그것이 바로 응급의학과 의사죠.
case 02. 호흡곤란(dyspnea)
case 03. 다발성 골절.
drunken state에서 꼭 나오는말.
"물 좀 조금만 주세요. 물 조금만."
안되요안되요 조금씩 달래다가 안되면 냉정히 말해준다. "안되욧!"
case 04. 개방 골절(Open Fracture)
: 골절부위 외부노출, 일반적인 골절 문제가 아니라 추후에 상처가 계속 심해져 2차 감염, 균감염이 될 수 있으며, 혈관 손상으로 발끝부터 괴사되어 심하면 절단에 이를 수 있다.
병원 옥상에서 119 구조 헬기로 환자를 받는것.
ER시리즈에서 보았던 장면이다!!
등산객이 많은 일욜일엔 종종 헬기로 환자구조를 한단다.
아. 어디든 협조 안되는 환자는 있구만. 핸드폰 끝까지 안놓는다ㅋ.
근데 dislocation이라니 다행이네. OS 닥터 손으로 뼈를 맞추는게 치료인 reduction을 하고나니 발가락이 움직인다.
근데 이 정복술비가 꽤 한다는 거.
우리 응급실에서는 어제 팔 빠진 환자 했었는데ㅋ
미라클.
어금이 아빠의 약속.
거대 백악종(Gigantiform Cementoma)
: 치아를 구성하는 성분의 하나인 백악질이 과증식하는 질병.
유전되는 희귀병.
응급실에서는 실수도, 실패도 있을 수 없다.
밥 한끼 못먹는 ER.
세브란스는.
히스토리도 컴퓨터로.
ENT call로 기도절제술을 했다는것.
안전요원들이 깔렸다는 것.
엘레베이터도 수동으로 전환하라는 무전기가 있다는 것.
옷 갈아입히는 것도 의사들이 한다는 것.
인상깊은 우리병원에서도 했다는 119 헬기로 환자받는 것.
좀 다르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