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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기 쉬워지는 밑반찬 몇가지

김원주 |2006.12.20 09:02
조회 2,375 |추천 2


밥상 차리기가 쉬워지는 밑반찬
이지은 기자와 남편 신동구가 함께하는 요리교실

맛있는 밑반찬 만들기 비·법·공·개

▲더덕에 소금과 물을 뿌리고 10분 정도 절이세요. 더덕의 맛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간도 잘 밴답니다. ▲더덕은 반을 갈라 자근자근 얇게 두드려 펴세요. 더덕을 두드리면 섬유질과 향이 살아나 맛이 좋아져요. ▲양념장에 더덕을 재우면 끝~. 그대로 먹어도 좋고 한 쪽씩 포개 구워 먹어도 별미랍니다.

▲연근은 껍질을 벗겨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너무 두껍게 썰면 양념이 속까지 충분히 배지 않아요. ▲연근은 끓는물에 삶아주세요. 푹 삶아 익혀야 오히려 아삭한 맛이 난다고 해요. 덜 삶아지면 떫은 맛이 나고요. ▲조림장에 연근을 넣어 익힌 후 올리고당과 통깨, 참기름을 넣어주세요. 올리고당을 미리 넣으면 윤기가 나지 않고 연근도 질겨진답니다.

▲멸치는 체에 쳐 가루를 털어내세요. 그래야 텁텁한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해요. 멸치의 비린맛은 청주를 뿌려 제거하면 되고요. ▲꽈리고추는 꼭지를 따고 끓는 물에 올리브오일을 넣어 데치세요. 색이 변하지 않고 매운맛도 사라져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 ▲멸치와 꽈리고추를 함께 넣고 수분이 날아갈 정도로 볶아주세요. 땅콩은 마지막에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답니다.

 

 

출처: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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