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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상식

이정희 |2006.12.20 10:03
조회 54 |추천 6
깔끔한 청소를 위한 상식




가스렌지 주변의 기름 얼룩때 제거.
가스레인지 주변의 얼룩진 기름때는 기름때용 세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식용유를 사용한 세척도 효과적이다. 기름때는 기름으로! 식용유를 헝겊에 묻혀 가스레인지의 스테인레스 스틸 부분과 타일을 말끔히 닦으며, 삼발이와 버너 받침대 등은 더운 세제에 2시간 정도 불려 닦으면 좋다. * 렌지후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닦아도 효과적이다






주방 및 욕실 곰팡이 제거.
부엌이나 욕식처럼 물을 많이 쓰는 곳은 습기가 많다. 더군다나 햇빛이 잘 들지 않고 바람이 안 통하는 천장의 경우는 더욱 심하다. 장마철이 되서 날씨가 눅눅하기라도 하면 습기찬 천장에 곰팡이가 피는 건 순식간이다. 이때는 소다를 한 숟갈 준비하자. 그리고 설탕 대신 물에 풀어 헝겊에 적셔 곰팡이를 닦아보자. 그리고 세제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아 보자. 얼룩 곰팡이가 깨끗하게 떨어져 나간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싱크대 닦기.
싱크대의 물때를 비롯해 각종 더러운 오염은 감자껍질, 파 등 야채를 이용하면 좋다. 먼저 주방용 세제로 살짝 닦은 뒤 이들 야채로 빡빡 닦아보자.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도 재활용되고, 깔끔한 싱크대도 유지할 수 있다. 만일 기름때가 끼었을 경우는 걸러 마시고 남은 찻잎을 이용하면 좋으며, 마지막으로 살균을 위해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면 더욱 좋다.배수구 플라스틱 쓰레기망은 안 쓰는 칫솔을 이용해 닦으면 된다.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면 더욱 좋지만 환경 문제를 생각해서 많이 사용하지는 않도록 하자.






냉장고 청소하기.
먼저, 냉장고 앞에 신문지를 깔아 주방 바닥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은 다음 콘센트를 빼고 안의 음식들을 다 들어내자. 냉장고의 야채박스와 선반은 빼내 물로 닦는다. 잘 닦이지 않는 경우는 주방용 세제로 닦는다. 그리고 마른 수건으로 닦은 뒤 햇빛에 말려주자. 야채박스처럼 오염이 심한 곳은 곰팡이가 낄 우려가 있으므로 햇빛에 꼭 말려줘야 한다. 냉장고 안은 식초를 묻혀 닦은 후 더운물로 닦아주자. 그 다음 소독용 알코올로 닦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문짝에 붙은 고무바킹의 때는 칫솔이나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냉동실은 물걸레로 깨끗이 닦아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방열기와 증발판은 신경 써야 한다. 1년에 두 번 정도는 진공청소기로 안쪽 방열기를 청소해주고, 증발판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물로 닦아줘야 한다







전자레인지 .
전자 레인지 안쪽에 음식들이 튀어 늘어붙은 경우 뜨거운 물을 담은 그릇을 전자레이지에 넣어 3-4분 가열해 내부에 수증기를 쐬어 주자. 수증기가 늘어붙었던 오염물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줘 청소하기가 편리해진다. 이때 주방용 세제를 푼 물을 행주에 담갔다가 꼭 짜서 내부를 닦으면 된다. 잘 지워지지 않는 것은 칫솔을 사용하면 좋다.






쓰레기 악취제거 .
쓰레기종량제 실시로 2-3일 동안은 집안에 쓰레기를 모아둘 수밖에 없다. 쓰레기 통 밑바닥에 염소계 표백제를 뿌려두거나 원두커피 찌꺼기를 가제수건에 싸서 쓰레기통 뚜껑에 붙여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쓰레기통은 3-4일에 한 번씩은 깨끗이 씻어 잘 건 조시키도록 하자. 쓰레기 봉투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놓으면 음식 찌꺼기의 수분을 흡수하므로 냄새를 줄일 수 있 다.





변기에 찌든 때 제거.
변기에 묵은 때가 끼어 있을 땐 수세미에 치약을 발라 닦으면 예전의 흰색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치약은 흰색 냉장고가 바랬을 경우에도 많이 이용하는데 거즈에 묻혀 닦으면 묵은 때가 벗겨진다.






조명기구에 먼지가 끼면.
조명기구에 먼지가 끼면 뜨거운 열로 인해 먼지가 눌어 붙게 되어 좀처럼 닦여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갓 위에 휴지를 덮어준 뒤 그 위에 집에서 쓰는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려주고, 10∼20분 정도 기다리면 먼지가 붙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 때 휴지를 떼어내고 헝겊에 물을 묻혀 닦아 내면 깨끗이 잘 닦인다.





창틀 틈새 먼지.
창문구석의 먼지나 틈새 먼지는 청소하기가 쉽지 않다.이럴 땐 물에 적신 천에 소금을 조금 묻혀 닦으면 좋다. 소금에는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닦아 낼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블라인드 창은 일단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인 뒤 엷게 푼 세제물을 천에 묻혀 하나씩 닦으면 좋다 .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전화기의 청결관리.

전화기는 여러 사람이 쓰는 물건이라 보이지 않는 손때와세균이 묻기 쉽다. 자주 알콜로 닦아서 소독을 하도륵 한다. 그리고 식초 두세 방울을 떨어뜨린 물로 전화기를 닦아 주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먼지가 덜 탄다, 그밖에 다른 플라스틱 제품의 정전기도 같은 방법으로 방지할 수 있다.





가구 위의 먼지는 신문말이로.
냉장고나 가구 등의 윗부분이나 밑바닥에는 항상 먼지가 쌓여 있기 마련. 이럴 땐 긴 막대기에 신문지를 말아 물을 촉촉히 적신 다음 먼지 쌓인 곳곳을 굴리듯이 문지른다. 젖은 신문지에 먼지가 모조리 묻어난다.





블라인드 먼지청소.
먼지가 엉겨붙은 블라인드를 걸레로 청소하려다 보면 걸레를 빨다가 시간을 다 보내기 십상이다. 따라서 블라인드를 닦을 때는 양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그 위에 목장갑을 낀다. 일단 블라인드의 먼지를 털이개로 털어낸 다음 주방용 세제를 희석시킨 물에 장갑 낀 손을 담궜다가 하나 하나 닦아 나간다. 장갑이 더러워지면 마치 손을 씻듯이 양손을 비벼 씻으면 된다 .





샤워기구멍 녹.
샤워기의 구멍이 녹 때문에 막히면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수돗물 속에 포함된 칼슘 등 불순물이 눌러 붙어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칼슘을 분해하는 성질이 있는 식초를 이용한다. 뜨거운 물 1ℓ에 한 컵 분량의 식초를 넣은 다음 샤워기를 1시간 정도 담가 구멍에 붙어있던 하얀가루가 없어지면 칫솔로 문질러 떼어 낸다.





세면대 막힌 경우.
먼저 소다 한 컵 정도를 배수구에 넣은 다음 다시 식초 한 컵을 흘려 넣어 보자. 그러면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때 더운물을 부으면 막혔던 배수관이 시원하게 뚫린다. 평소에도 열흘에 한 번 정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배수구가 막히는 일이 거의 없다.





액자청소.
액자 청소시 금, 은박 액자는 대부분 조각이 돼 있어서 우툴두툴하다. 그래서 먼지가 쌓여도 닦아내기가 쉽지 않은데 양파 삶은 물을 부드러운 헝겊에 적셔서 닦아낸다.







밀폐용기 냄새 제거.
합성수지로 만든 밀폐용기에 김치나 지방이 많은 생선 등을 넣어두면 냄새가 그대로 배어 다른 음식을 담기가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때에 쌀뜬 물을 받아 밀폐용기를 30분 가량 그 속에 담가둔 다음 스펀지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물로 헹구어 내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식탁에 생긴 그릇자국.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 된 이중 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목욕탕 타일 청소.
표백분을 물에 희석시켜 칫솔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진다. 얼룩은 붕산과 소다를 써야 제대로 제거된다.







검정그을음은.
알루미늄 냄비를 사용하면 안쪽에 검정 그을음이 잘 생긴다. 그러나 이 그을음은 세제를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알루미늄 냄비의 그을음을 닦는데는 사과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냄비에 사과 껍질에다가 물을 넣어 끓이면, 사과껍질에 포함된 산의 작용으로 그을음이 제거된다. 사과껍질외에 귤과 레몬껍질을 이용해도 된다.

화장실 악취제거하기.
악취가 나는게 현실이다. 이 악취는 성냥에 불을 붙여서 제거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볼일을 볼 때마다 성냥을 켜는게 번거로울 뿐 아니라, 성냥을 소비해야만 하는 문제가 있다. 이때는 원두커피 찌꺼기를 예쁜 용기에 담아 욕실 구석에 놔두면 좋다.

스카치테이프 끈끈한 자국.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두었던 책상이나 유리 등은 테이프를 떼낸 후에도 끈적끈적한 자국이 남는다. 이 때 알콜을 적신 솜으로 닦으면 말끔해진다.

장판에 생긴 볼펜자국.
장판에 생긴 볼펜 자국은 걸레질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때는 물파스를 이용하면 쉽게 지워진다. 물파스를 자국에 칠하고 마른걸레나 화장지로 닦으면 쉽게 자국이 지위진다그래도 지워지지 않으면 매니큐 지우는 아세톤을 이용하면 되는데, 단, 표면의 도색이 벗겨지지 않도록 주의.

가구에 윤을 내는 법.
왁스 대신 상한 우유를 쓰면 반짝반짝 윤기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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