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Nirvana - I have myself and want to die

이상주 |2006.12.20 10:20
조회 92 |추천 0
Nirvana -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   Translated and Explained by Michael, the Archangel ======================
이곡 역시 해석하기엔 난이도가 높은 곡중의 하나입니다. ^^
아마 사랑하는 사람이 아마 영원히 떠나간듯 합니다.
다시 말해 죽었다는 표현이 옳은것으로 보입니다.
그 사람이 살아 생전에 '언젠가'라는 말을 했던 것으로 보이고
이 노래를 하는 사람은 그 '언젠가'라는 말때문에
더욱 괴로워하며 잊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곡의 원작자와는 대화가 없었지만..ㅋㅋ
이 곡의 가사를 보다보면 그렇게 해석이 되네요   그래서 제목도 '난 나자신이 싫어, 죽고싶어'라는 건지도~~ㅋ   그럼 즐감하세요
======================   Runny nose and runny yolk
Even if you have a cold still
You can cough on me again
I still haven't had my fulfill
콧물은 질질 흐르고 그것도 아주 노란 진액이야
네가 여전히 감기 걸려있다 해도
다시 내게다 대고 기침을 해도 돼
난 아직 충족되지 않고 있으니 (당신 기침이라도 좋다는 뜻)
** runny nose: 달리는 코가 아니라..콧물이 흘러 내리는 상태를 의미합니 다. 아마 이곡에서는 그 사람과의 이별로 인해서 엄청 울었다는 것을 나타 내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바로 뒷 구절이 또 연결되거든요
** runny yolk:원래 Yolk는 1 [C][U] 노른자; 『生』 난황.2 [U] 양모지 (羊毛脂).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앞에서 수식해주는 runny라는 형용사 때문에...앞서 흐르는 콧물을 주체할수 없는데다가...콧물이 진해지면 말간 액체형태가 아니라 거의 고체 형태에 가까운 노란 색을 띄죠?? ㅎㅎ 바로 그런 상태를 의미합니다.
** cough:기침하다, 기침을 해대다..의 의미입니다. 그런데 보통 그 기침을 사람 얼굴에다 하게되는건 그 사람을 무시하려고 한것이 아니라면 실례가 되죠?? 감기도 옮길수 있는 문제고...그런데 이 곡에서는 자신에게다 대놓 고(on me)  기침이라도 하라고 합니다.
** fulfill: ful(=full)+fill(채우다)=>가득채우다. 아직도 자신은 그 사람 을 사랑하는데 그래서 다 채우지도 못했는데..떠나감을 아쉬워하는 구절입 니다.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그 언젠가'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그 언젠가'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반복)
** In the someday: 역시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부분 되겠습니다 ㅡ.ㅡ
실제 someday와 같은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들은 보통 전치사를 동반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yesterday, tomorrow, last night, tonight등도 마찬가지 지요..또한 someday는 언젠가, 머지않아, 훗날등으로 '부사'의 의미만 가질 뿐 '명사'의 의미나 '형용사'의 의미로는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정관사 'the'를 가질수 없게됩니다. 근데..여기서는 정관사를 가지고 나오죠??
자,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다음글을 읽기전에
독자 여러분들도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관사 'the'는 여러가지 형태로 사용이 됩니다만 가장 기본적인 용도는 ' 특정한 것을 지정할때' 사용됩니다. I met a boy, and the boy was handsome. 이 예문에서처럼 '한 소년'을 만났는데 그 소년은 첨 등장하고 누군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번 언급이 되었으면 '그' 소년 은 이라고 지정을 할 수 있는 것이죠..그래서..이런 식으로 '부정관사'와 ' 정관사'가 가장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the sun/the moon..이런식으 로 하나밖에 없는 특정한 명사 앞에는 대부분 the라는 정관사가 나타나는 것이죠~~
따라서 위 문장에서 someday자체가 명사는 아니라고 했으니 정관사를 가질 자격이 없는 것이라면....Nirvana가 자기 나라말도 제대로 못하는 지진아가 아닌 이상 '관용어구'로 치부하든지...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다행인것은 뒤에 what's that sound? 라는 의문문 이 등장하여 해석 이 가능해지는 것이죠...'그게 무슨 소리야?' 라는게 등장하니까..앞의 someday는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이 사랑했던 사람이 한 말을 '특정하게 지정 하여' 하는 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시말해 이 사람에게 '언젠가 어 쩌구 저쩌구'라고 했겠지요 ...그러니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묻는건데...   여기서!!!!! 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sound"라는 명사 입니다. ....!!!! 이게 논리적으로 상당히 와닿는 말인데요..왜냐하면 sound는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음성'으로서의 '소리 '일 뿐입니다. 그게 무슨 의미냐고 묻는다면, what do you mean? / What does that mean? /What does that word mean?/ what do you mean by that? 이런 식으로 보통 질문을 하거든요?? 그게 도대체 무슨 의미냐고....그런데
여기서는 그런 someday라는 '의미'는 생각도 하기 싫어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입에서 튀어나온 저 '소리'가 도대체 뭐냐 라는 의미가 된다는거!!
남들은 '영어 좀만 하면 쉽지'라고 이야기들 많이 합니다.
물론 해석하고 대충 의미 파악이야..시간만 있으면 사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대충 의미는 찾을 수있겠죠..
그러나 문법적 오류를 떠나 논리적 오류는 피할수없게됩니다.
그래서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거나 한글을 영어로 번역할때...
이런 부분들이 '전문성'을 가지게 하며 차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부분입 니다. 영작할때 특히 이런 논리적 오류를 많이 가지는데
대충 한영사전 찾아보면 한글의 의미에 따른 수많은 영어단어들이 나열되는 데 그중에서 많이 본 걸 선택해서 바꾸어 넣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한글을 생각하면 말이 되는 듯 하지만
영어로 된 글이 엉터리가 되는 경우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정말 주의 하셔서....영어공부 할때는 하루에 단 한개의 문장이라도
하루종일 웅얼웅얼 하시면서...계속해서 반복하시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그리고 단기간에 끝낸다고 생각지 말고 한 1년 넘게....이 습관을 들여보면 문법공부도 단어공부도 필요없습니다
예문만 외워보세요~~ '나는 내일 소풍을 갔다' 라는 우리말이 틀렸다는건
문법으로 따지는 과정없이 틀렸다는걸 알듯이..
여러분의 두뇌에 수많은 문장으로 자극을 주면..영어도 그렇게 알아차리게 됩니다!! 믿으세요!! ㅎㅎ  
Broken heart and broken bones
Think of how a castrated horse feels
One more quirky cliched phrase
You're the one I wanna refill
마음도 무너지고, 몸 상태도 망가져 버렸어
거세된 말이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봐
핑계거리같은 진부한 구절이라도 한번더 말해줘
내가 다시 채워주고 싶은 사람이 바로 당신이니까
(다시 채워넣어서라도 다시 살리고 싶다는..)
** broken heart: break란 동사는 부수다 깨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보통 broken heart라고 하면 상처를 받은 마음, 즉 '상심'이 됩니다.
** broken bones: 이 구는 앞의 broken heart와 맞추기 위한 구절로 사용되 었습니다. 부서져 버린 뼈들 로 해석하면..또 엉터리가 됩니다. bone그 자 체는 뼈나 골을 의미하죠....~ 그런데 bones로 복수접미사 -s가 붙으면 골 격; 몸, 신체; 유골, 시체; (문학·연극 등의) 뼈대등을 의미한답니다. 따 라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 버려서 몸도 마음도 다 망가졌음을 말하는 부 분이죠..
** castrate: 거세하다(무슨 의미인지 알죠?? ㅎㅎ)
** quirky: 버릇이 있는; 핑계가 많은; 기발한; 구불구불한.
** cliched: 정형화하다의 과거분사형..원래 불어에서 온말 ^^ 그래서 상투 적인 진부한...이런 의미가 됩니다
** refill:패스트 푸드점 등에 가면 콜라 리필요! 할때 그 리필입니다.
re(=again/다시)+fill(채우다)의 형태입니다. 다시 채운다는 의미죠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spoken:
Most people don't realize
That two large pieces of coral,
Painted brown, and attached to his skull
With common wood screws can make a child look like a deer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해
두개의 산호초가
갈색으로 채색되어 그의 해골에 덧붙여져 있다는 걸
그것도 평범한 나무 나사로, 그래서 그 산호초가 한 아이를 사슴처럼 보이 게 할수 있다는 걸 말야.
** 이구절의 기본 구조는 Most people don't realize that two pieces of coral can make a child look like a deer.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두개 의 산호가 한 아이로 하여금 사슴처럼 보이게 한다는 걸 잘 모른다. 라는 의미입니다. Painted brown and attached to his skull with common wood screws는 앞의 two large pieces of coral을 수식하여줍니다. ** skull: t두개골
** most + 명사: most는 원래 최상급의 의미인 '가장 ~~한' 이란 의미입니다만 바로 뒤에 명사가 오면 '대부분의 ~~'로 해석합니다.
** coral: 산호(초)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곡에서 해골(두개골)옆에 덧대어진 산호라고 하면...그것도 나무못으로 ..갈색으로 칠해졌다...이 의미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걸 나타내는 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ㅡ.ㅡ
아마 두개골의 윗부분에 갈색으로 칠한 산호초 두개를 나무못으로 연결해놓아서..사랑했던 사람이 사슴처럼 보일거라는 ...^^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Runny nose and runny yolk
Even if you have a cold still
You can cough on me again
I still haven't had my fulfill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In the someday what's that sound?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