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을꺼 연나 좋아하고
야한거 대박 좋아하고
스킨쉽에 졸라 좋아하고
섹스야 말할것도 없겠지?\ 좋아 죽어.'
'나도 먹을꺼 좋아하고 야한거 보고 스킨쉽잘하고 섹스는...커서...'
'나 절라 쓰레기 같은년이니까 나 같은년 좋아하지마'
'싫어.. 그렇게 말하는니가 너 상처 받잖아....'
'너만 다치고 너만 상처받으니까 나같은년 좋아하지말라고'
'난 니가 어떤애는 상관없이 좋아..'
'씹! 내가 왜 좋은데? 이런 그지같은 년이 어디가 좋아?
나같은년 좋아하지 말고 나 같은 쓰레기 사랑하지말고
넌 쓰레기가 좋냐? 씨발 그냥 내버려 둬도
나같은건 알아서 끼리끼리 만나서 잘 사니까'
'나도 너랑 끼리끼리 맞아..'
'너같이 착하고 상냥하고 인기많고 재밌고 노래잘부르는 애는
나같은년 이랑 안 어울린다고'
'그건.. 모르는 거잖아'
'못알아 듣겠냐? 내가 꿀려서 너랑 있기 싫다고 꺼지라고!!!'
'그래도 사랑해..'
이렇게 착한사람이 또 어딨을까요?
왜.. 그렇게 날 좋아하는 걸까요?
입만 열면 욕하는 제가 어디가 좋은걸까요...?
정신적사랑보다 육체적 사랑을 하고픈 이런 쓰레기가
어디가 좋은걸까요..? 그런데.. 전왜 이 남자가 좋아지는거죠?
저.. 이남자와 평생을 살아도 하늘에 죄짓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