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거의 마지막 부분의
최곤이 방송에서 아이의 아버지를 찾아주며
"저도 사람을 한명 찾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안성기의 김밥먹는 장면..
이장면으로 이영화는 모든것을 말해준다.
그렇게 관객의 눈물을 쏙 빼준다...
울어! 울어! 너희들이 안울고 배겨....이런 억지의 눈물이 아닌..
그들의 진심이 너무나도 따뜻하여...
그들의 우정이 너무나도 멋져서...
눈물이 절로난다...
박중훈..안성기...특히 최근 실망스러웠던 박중훈의 모습과 달리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박중훈..
그리고 안성기...연기인생 50년동안 모습 한결같은 모습..
새로운 발견! 최정윤...그녀의 연기도 아주 일품이었고..
까메오 이상의 까메오...노브레인...그들이 없었으면
라디오 스타는 탄생할수 없었다!
이 영화보고 눈물 흘리지 않는자..
그대는 감정이 없는자라 감히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