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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 |2006.12.22 01:56
조회 7 |추천 0


 

 

늘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았던 사람과

늘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은 사람과

늘 그 자리에 있기를 바라는 사람과

늘 그 자리에 있을 수는 없는 사람과

늘 그 자리에 있고 싶지만 그러지 못했던 사람과

늘 그 자리에 있을 수 밖에 없던 사람과

늘 그 자리에 있기 싫었던 사람과

늘 그 자리를 떠나고 싶었던 사람과....

 

사람들의 입장 차이는 대략 이 정도 일 거다!

서로간의 이해관계란 형성되지 않은 채,

자신들의 상상 속에서만 저 중 하나로 판단 하겠지..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깨달을 테고,

조금씩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겠다.

 

세상에는 모두 다 저들 만의 사정이 있는거다..

그들만의 사정을 감히 이해하기란 매우 벅차다...

그러니 그냥 냅두는게 상책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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