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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야기

강민수 |2006.12.23 16:45
조회 65 |추천 1


 

옛날 어떤 마을에 울지않는 처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가난했지만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었기에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수많은 부자와 왕자들이 그녀에세 청혼했지만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그녀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은 피에로 였습니다

그는 가난 하지만 성실한 청년이었습니다

어느날 피에로 분장을 한 그가 찾아왔습니다

 

" 난 가난하지만 당신을 매일 행복하게 해주겠어요

  저와 결혼해주세요 "

 

 

" 그래요 "

 

 

둘은 더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과를 깎던 그녀가 칼에 손을 베었습니다

 

 

" 여보 내 눈물을 보고 놀라지 마세요"

 

피에로는 너무 놀랐습니다

아내의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내의 눈물이 다이아몬드라는것을 안 피에로는 아내를 때려서 다이아몬드를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이아몬드를 마음껏 다 써버렸습니다

다이아몬드가 다 떨어지면 집에 들어와 또 아내를 때렸습니다

 

아내는 다이아몬드 눈물을 흘리며 흐느낄수밖에 없었습니다

자기를 때려도 피에로를 사랑했었거든요

 

" .....당신 언제까지 이럴꺼예요,,,,,,,,,,,,,,,,,,,,,,"

 

 

 

그렇게 몇년이 지났습니다

 

" 하하하 외상값따위는 걱정하지마 난 죽을때까지 돈걱정 없다구~!"

-딸꾹

 

어느때와 같이 그날도 피에로는 술에 잔뜩취해 다이아몬드가 떨어질때 쯤 아내에게 다시 다이아몬드를 받아내기위해 집으로 향한 날이였습니다

집을 다이아몬드를 가지러온 피에로는 너무도 놀랐습니다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아내의 손에는 한움큼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빨간 다이아몬드가 있었습니다

그 빨간 다이아몬드는 아내의 마지막 선물이었습니다

 

 

피에로는 통곡을 하며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지만 돌이킬수는 없었습니다

다시는 아내의 웃는 모습을 볼수 없었습니다

 

 

 

-  " 난 가난하지만 당신을 매일 행복하게 해주겠어요

      저와 결혼해주세요 "

 

 

      " 그래요 "

 

 

 

 

 

 

 

 

 

 

피에로는 그뒤로 피에로분장을 할때 눈물을 그려 넣었답니다

 

 

 

 

 

 

 

 

 

 

 

 

                                      슬픈이야기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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