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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ON MY WAY, BUT

이지영 |2006.12.24 11:36
조회 15 |추천 0


짓누르고 또 짓누르고 계속계속 쌓여만 가는 생각들

꼬이고 꼬여서 풀어낼 수 없는 일에

답답함은 목조여 오고 내 머리는 압박으로 가득하고

 

어디서부터가 시작이고

어디서부터가 끝인건지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가고

날은 또 바뀌고

달라진 건 하나도 없는 이 허탈감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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