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글을 읽다가 남친하구 헤어졌다는 글을 읽게 되었어요
지금은 결혼을 해서 잘살고있지만 ....
6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가야할듯요
충북청주라는곳에서 살다가 부산으로 내려온지한2년정도 지났을때였어요
남포동이라는 곳에서 일을하고있었어요
난 나름대로 열찌미했는뎅...휴대폰 판매 사원이였답니다
손님으로 만난 그사람...
첨에는 그냥 손님이니깐 단골 손님 만들려고 상식적인 예의를 갖추고...
근데 어느날부터 그사람이 작업이라는것을 친다는것을 느꼈어요
첫인상이 참 좋았거든요..
하지만 그때는 그리 모 썩 좋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근데 매일같이 찾아오더라구요 반 농담한번씩 건내고 가더군요
이런일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6개월정도가 지났어요
근데 하루는 만나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한번쯤 만나서 밥먹는거야...라는 생각을 갖고 ...
근데 그게 인연이 되어서리 연인으로 발전이...
그런뎅 넘마니 힘들더라구요
4년정도 사귀면서 남들하는 데이트 다운 데이트 한번 못해봤어요
왜냐면 저와 일하는시간대가 틀렸어요 전 낮에 일하구 그사람은 밤에 일하는 직업이였거든...
연인사이이면서도 그니깐 항상그리워하졍...
문자보내면 바쁘다면서 난중에 전화한다고 하구끝으면 항상 보면 새벽에 내가 한참 단잠을 자는시간에...
하지만 내가 일하는곳에는 매일빠짐없이 와서 보구갑니다..
이런생활을 하면서 어느덧 그사람이 내 맘속에 너무나도 마니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4년정도 사귀면서 울기고 마니 울고 기다리기도 마니 기다리고..
이런일상들이 계속되면서리 이제는 서서히 지쳐가더군요
서로 연락도 뜸해지고 이런사이 그사람은 몰래 바람까지 피더군요
여자의 직감이라는것은 정말이 정확하다는것을 그때 느꼈삼...
헤어질 맘을 먹고 일단 만나기로했져
근데 그것이 얼굴을 보니 또 뜻대로 될지 않더라구요
결혼도 하자고 했었는뎅
근데 이런일들 또 반복이 되고
여전히 틈만 보이면 바람을.........
그래서정말이지 헤어지기로했답니다
그래서 만난지 4년되던날 ........
그리구 석달동안 가더라구.........핸펀번호도 바꾸고 말입니다
부산도 며칠 떠나있기도 하구요..
그때는 무척이나 힘이 들곤했는데 이제는 첫사랑의 추억으로 기억되네요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있답니다
물론 다른 남자죠...
첫사랑은 정말로 이루어지는것이 힘든건가요....
글재주없는글 끝까지 읽어줘서리 ㄳㄳ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