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칠리 소스의 매콤하고 진한 홍합스튜.
이탈리아 식당에서 비싼 가격에야 맛볼 수있는 맛있는 녀석,
요즘 한창 물이 좋은 홍합에 있는 재료 활용해 값싸고 푸짐하게
우리만의 이야기를 담아 따끈따끈 끓여 봅시다!
홍합 20마리
양파 1/4개
마른 고추 1/2개
붉은 고추 1/2개
칠리소스(고추장) 1/2밥숟가락
홍합육수 3국자
와인 1/2국자
토마토 소스 3국자
(토마토 2, 물 3-4국자, 바질 1티스푼, 소금 1/4티스푼,
설탕 1/2티스푼)
소금, 후추, 허브가루 약간
식물성 기름 (올리브유)
1. 홍합 아저씨는 수염을 죽 잡아당겨 깔끔하게 면도시켜 드리고
솔로 껍데기를 문질러 잘 씻어서
(칫솔 이용하심 편해요. 손 다치지 않게 위생장갑 꼭^^)
소금(손끝으로 조금) 넣은 물에 애벌로 살짝 데쳐냅니다.
끓여낸 국물은 한소끔 더 끓여 체에 걸러 별도 준비해 주세요.
※ 홍합은 꼭 데쳐낼 필요는 없는데 요리에 고루 쓰려고
육수 1팩 내두었습니다. 어묵국물에 넣으면 특히 좋아요!
2. 올리브유를 충분히 두르고
양파와 어슷 썬 마른 고추 (+입맛 따라 마늘) 넣고 향을 낸 뒤,
3. 홍합을 넣고 뚜껑을 닫아 2-3분간 끓여 주세요.
4. 다갈다갈 끓으면
와인, 홍합육수, 토마토 소스, 칠리소스 (또는 고추장),
어슷 썬 생고추 넣고 3-5분 정도 조려,
소금, 후추, 바질가루로 간을 해 주시면 됩니다.
※ 토마토소스는 껍질을 벗긴 토마토를 잘게 다져
분량의 물, 소금, 설탕, 바질을 넣고 자작하게 끓이면 되며,
시판되는 인스턴트 소스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 담백한 포카치아 류의 허브빵과 함께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홍합
홍합은 칼슘, 인, 철분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영양의 보고로
특히 단백질의 분해물질인 타우린, 글리신, 아르기닌 등이
단백질과 함께 풍부하게 들어있어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관절염과 빈혈에 도움을 주며
조혈작용, 원기회복, 혈액순환, 체내 나트륨 배출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를 튼튼하게 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라니
예뻐지고 싶은 분들 많이 드세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