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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

장민희 |2006.12.27 14:24
조회 15 |추천 0



언젠가 부터 차곡차곡 쌓기 시작한 벽돌이
어느새 내 키를 훌쩍넘었고
키다리 아저씨의 높이 만큼 쌓였다.
그 높이를 보기엔 이제 목이 아플만큼
훌쩍 높아져 버렸는데..
그래서 벽뒤에 있을 너의 모습은
영원히 볼 수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내 눈높이 벽돌하나가 스르르 떨어지네..
그리고 20cm의 구멍사이로
너의 모습이...너의 얼굴이 다가와...


이제 난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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