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또 잠만 실컷잤다
학교 끝나구 은혜랑 유린이랑 GS가서 맛있는걸 사먹었는데
유린이가 어느새 검은색으로 된 계란을 사온것이다
밖이 너무 추워서 버스안에서 먹을려고 사왔나보다
갑자기 계란을 꺼내더니 "아~이거먹어야지~" 이러더니
비닐로 싸져있는 계란껍질을 깐다
계란이..버스안으로 데굴데굴 떨어져버렸다
유린이는 울상을 짓더니 주워서 후후 불고 계란에 붙어있는
모레들을 손으로 다 띠어내고 먹기 시작했다
이랬던 표정이 어느새
이렇게 되었다
너무 좋아한다. 여튼 한가람가서 살꺼 샀는데 빅뱅 CD 싱글2집이
남아 있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유린이한테 돈 꿔서
CD샀다 너무 좋다 이제 빅뱅CD 다 샀다
그리고 나서 목이 너무 아파서 병원 갔다가 지금 집에와서
라면먹구 한유린 약올리고 놀고있다 한유린 약올라서 라면그릇이랑 젓가락
집어 던지더니 집에 갈꺼처럼 가방을 뒤적 거렸는데 알고보니
파우치 꺼내고 눈썹 확인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