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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회 여성부문제가 많길래 저도 한글씁니다.

이로운 |2006.12.30 00:21
조회 56 |추천 0

요즘 군대가산점 문제와, 성매매 특별법으로 여성부가 다시 활동을 개시하기 시작했는데요.

너무나, 부족하겠지만 대충 문제점 몇개만 지적하겠습니다.

 

1.여성부의 발언이 남성비하적이다.

이것은 여성부에서 멘트로 내세운 남녀평등이념을 월등히도 뛰어넘은, 여성 우월론을 내세우고

있는거죠. 하지만 이렇게해서 나아질건 아무것도 없답니다. 발언을 좀더 격식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근본적인 걸 찾지못한다.

 이게 가장문제죠. 최근에 여성부에서 몇안되는 활동중 대부분은 다 겉핥기식 대책입니다. 과자를게임을 두고, 막 '여성의 신권을 하락시키고 있다'라고 발언한다던가, 무슨 군인때문에 성매매가 활성화되고 있다던가, 군대 가산점이 남녀평등이념을 깨고 있다는가..... 이런 너무나도 피상적인 곳에 그쳐버립니다.

 

이게 과연 진짜 조선시대부터 이태껏 남성우월주의에 시달린 여성들이 원한것이었을까요?

그렇다고, 여성부를 없애자는 것이 아닙니다. 제말은 좀더 근본적인 것을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볼때 지금 가장 여성의 신권을 더럽히고 있는것은 여성의 상품화라생각합니다.

이런 예는 흔합니다. 광고를 봐도, 요즘 여성의 몸이나 얼굴을 내세우지않는 광고가 없습니다. 또 스포츠신문과 인터넷기사에는 여성가수가 무대에서 노출이 있다는 걸 톱뉴스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사람들의 인식속에 박혀, '여자는 물건이다'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이 강도는 더더욱 심해지고있죠.

 왜 사람이 상품입니까. 성경에서도 불경에서도 사람이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나와있지않습니까. 사람이 소중하니 다른것이 소중한겁니다. 왜 그런 사람을 상품화 시키고 있단겁니까? 

이런걸 하려면 장기적인식이 필요합니다. 이 여성 상품화는 너무 오랫동안 이뤄져왔기때문에 오래걸릴겁니다. 그러므로 여성부는 딴 헛짓하지말고, 장기적인 플랜을 세워야합니다.

뭐 너무 자극적인 표지를 멘트를 삼는 언론에게 경고조치를 내린다는지,  어릴때부터 교육을 통해 남녀평등이념을 인식시켜주도록 해줘야합니다. 그것을 장려하는 일이 바로 여성부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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