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 영광의 슬램덩크 (마지막회)

김선태 |2006.12.30 12:25
조회 412 |추천 41
play

슬램덩크 [Slam Dunk]

일본의 애니메이션영화. 원작 이노우에 다케히코 제작사 아사히TV, 도에이애니메이션 제작연도 1993년

농구를 통해 우정과 사랑을 그린 애니메이션영화이다. 원작은 1990년부터 슈에이사[集英社]에서 발간하는 만화 잡지 《소년점프》에 연재되었다.

작가인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전직 농구선수였으나 작은 키 때문에 선수생활을 그만두었는데, 농구에 대한 열정을 저버리지 못해 농구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였다. 그후 《소년점프》에서 주최하는 신인 만화상에 응모하여 제35회 데스카상을 수상하였다.

공부도 못하고 여학생에게 인기도 없는 주인공 강백호는 중학교 시절 여학생에게 늘 퇴짜를 맞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강백호는 우연히 채소연을 만나 한눈에 반하게 된다. 백호는 소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농구부에 가입하지만, 소연의 오해로 백호는 실의에 빠지게 된다. 농구부 주장인 채치수와 농구로 대결하여 이긴 백호는 채치수가 소연의 오빠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다.

백호는 농구부원이 되려고 하지만 주장이 허락하지 않자 날마다 청소하며 주장의 마음을 산다. 갖은 노력 끝에 농구부원이 되지만 매일 기초연습만 하는 신세일 뿐이다. 그러나 백호는 중학교 시절부터 실력이 뛰어났으며 소연이 짝사랑하는 서태웅을 선의의 경쟁자로 생각하면서 실력을 쌓는다.

백호는 비록 초보자이지만 타고난 운동신경 덕택에 단시일에 성장하여 농구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된다. 이후 각고의 노력 끝에 실력이 좋은 다른 학교 선수들과 시합하며 진정한 선수로 성장한다.

작가가 농구에 대한 지식이 매우 해박하여 농구의 정확한 묘사뿐만 아니라 경기주변 상황, 작전전개, 선수의 심리상태 등의 묘사가 사실적이다. 한국에서는 1993년에 비디오로 출시되었으며, 1998년에 SBS에서 방영하였다. 일본에서는 비인기 스포츠 종목이었던 농구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기도 하였다.

추천수4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