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을 하면서 나의 작업복을 가져 오지를 않았어요
깜빡을 해서 동생에게 8시 40분 가지 가져 오라고 했거든요
그래두 동생과 같이 사니까 도움이 되네요
근데 방금 들었는데 티비에서"윤은선 언니 까불지 말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황당해서~원~ 한두번도 아니구 내가 뭘 잘못을 했길래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근데 오늘 대게 많이 힘들었어요
누군가의 자리를 채운다는거 돼게 힘들더라구요
바로 반 대리요
엄청 무거워요
짐짝이 왜 그리도 많으신지요
오늘은 아니 원래 안 나오시는 분이지만 오늘은 그분이 존경 스럽네요
이제 슬슬 좋아지려고 하네요
근데 저는요 사원이걸랑요?
그분은 대리구요
첨엔 부담스러웠지만 이젠
그분 맘을 알것 같더라구요
근냥 제가 좋은게 아니구 언니들의 입에 못이겨서 저랑 붙이시는것같았어요
저 또한 그렇구요
그러니 아무 사이 아니거 많죠?
전에 철야를 했을때 제가"반 대리님 사랑해요"그랬는데 다들 진심을 받아들이더라구요
사람으로 그런대요
그 담엔 "오빠들 사랑해요"그랬지요
근데 이말 이 유혹인가요?
금방 넘어오던대요?
그말 들을때만요
저 또한 말 할때는 진심이였는지도 모르죠
"사랑해요"라는말 그담엔 잘 안써지게 되더라구요
거절 당했거든요
맘이 조금 아파서일까요?
맘은 이미 졌는데 .....
상처투성인 저는 상대방이 진심으로 나와도 받아지지가 않아요
차라리 감싸졌으면 하는 맘이네요
이야기가 뒤죽 박죽이라 모르겠어요
한 마디로 오늘 젤 많이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요
맘이 이해 가기도 하구요
많이 힘든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