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한 2권..;;
아담한 크기의 NT 노벨..
'스즈미야 하루히'시리즈를 질렀어요. 근데..
이녀석 2권째 표지가 -.- 좀 모엥모엥~(모에...므흣) 합니다 --;
그리 심한건 아니고 전체적으로 겉표지가 만화책 스타일입니다 --;
(뒤에 H가 있어서 엣찌한걸로 착각을 --)
암튼 이것이 어제 홈쇼핑에서 날아왔습니다.
그래서 읽을려는데 주변의 눈빛이 -_-;;
"아. 아니거든!! 그런거!!"
"
,
,
"
.....
집에 가져갔습니다.
어머니 이 책 보시자마자...
설마 우리아들이! .. 어머니가 책을 한권 들었습니다.
'또 만화책이냐?'라는 눈빛..
"아니거든요 --"
아버지가 다가왔습니다.
'야한거냐?' 라는 눈빛을 지으며, '아들아 남자로서 너를 용서한다'라는 미소...
"아니여요!"
아버지가 한마디 하십니다 -_-;
책을 막 훑어 보시면서..
"읽어보고 검증해주마..."
-_-; 집에 두고 왔는데.. 지금쯤 검증당하고 있을까나...
흑.. 사람은 모든 물건을 겉표지만 보고 내용을 판단하면 안되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