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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임대희 |2007.01.02 11:28
조회 20 |추천 0

사랑을 소유한 사람은

 

사랑을 위해 모든것을 버려야 하듯

나의 사랑 너를 위해

행복과 영혼과 소망을 바치노라

나이제 가벼운 새되어

산과들을 넘어 너에게로 간다

내 너를 위해 죽더라도

너 나를 위해 살지 않길 바라노라

다만 내사랑아

죽음이 못된 망나니도 받아들이듯

나를 사랑의 묘지에 묻어주고

내 죽어 너를 보며 눕거든

그제서야 날 위해 노래를 불러다오

눈물이 마를때까지...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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