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I like...

김혜진 |2007.01.03 01:07
조회 9 |추천 0


────────────────────Łøνё。────────   좋아함의 이유는 언제나 "그냥" 이엇다.   이유의 근거를 찾을 수 없어 결론은 언제나 "그냥" 이엇다.   아마도 좋아한다는 것은 어떤 이유를 댈 수 없는   우너소와 같은 원래의 감정이기 때문일것이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인간의 무구한 감정들   좋아함에 열정을 더하여 그것이 사랑이 되고,   좋아함에 중독을 더하여 그것이 집착이 되고,   좋아함에 마음을 걷어내어 기호가 되듯이   사랑함보다는 좀 더 가볍고, 애착보다는 좀 더 쿨하고,   기호보다는 좀 더 다정한, 좋아함이란 딱 그만큼의 감정..   이유없음의 진담.. I like..   이제 무언가 좋아한다 말하는 사람에게 이유를 묻지말자.   이미 답을 아는 의문일것임으로..   그리고 스스로 좋아함의 이유를 애써 만들지도 말자.   어떤 대답이라도 불충분할것임으로..   나는 그냥 좋다.. 그것으로 That's all right. ────────Łøνё。────────────────────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