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신선조를 모티브로 제작 중인 ‘풍운 신선조(風雲 新撰組)’는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곤도 이사미(近藤勇),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 오키타 소지(沖田総司), 사이토 하지메(斎藤 一) 등 실존했던 역사 인물이 주요 인물로 등장함은 물론, 이케다야 사변, 8월 18일의 정변 등 일본 막부 말기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굵직한 사건들을 게임 상에 그대로 재현, ‘역사 액션’을 표방하고 있다.
또한, 검호 시리즈 등을 통해서 칼을 이용한 액션 게임 제작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인정 받은 겐키의 작품인 만큼, 이번 ‘풍운 신선조(風雲 新撰組)’에서도 실제 검술 이론에 입각한 사실적이면서도 강렬한 검술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선조(新撰組)가 단체인 만큼, 다 대 다(多 對 多)의 액션 위주로 구성이 되며, 동료 대원들과 적절한 진형을 실시간으로 변화시키며 적에 대응하도록 구성, 전략성도 강화되어 있다.
임무 형식 또한, 단순한 순찰에서 잠입, 암살, 수색, 잠복, 방어전은 물론 역사적인 실제 대규모 전투까지 어우러져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게임의 오프닝 영상으로, 실제 분큐4년(1864년) 6월 5일에 있었던 이케다야 사건을 재구성한 것이다. 이 이케다야 사건을 통해 신선조(新撰組)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