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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이은정 |2007.01.04 15:43
조회 67 |추천 1


 

최효찬 지음.

 

명문가에는 명문가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대를 걸쳐 내려오는 철저한 자녀교육!

이 책에 쓰인 명문가들이 자녀교육에서 강조했던 것은

각기 다르지만 내 나름대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은..

   - 독서를 게을지 하지 마라

   - 베풀면서 살아라

   - 원칙을 지켜라

   - 근검하는 생활을 해라

 

그리고.. 또 다른 공통점을 찾자면,,

  - 자녀교육을 아버지가 담당했다는 것.

  - 격대교육이라 하여 할아버지로부터도 교육을 많이 받았다는

     것.

  (요즘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다산 정약용의 경우, 자신이 유배지에 있어서 자녀교육을

잘 못하게 되자 편지를 자주 보내서 꼼꼼하게 교육시겼는데

'절대 서울을 10리 밖으로 떠나지 마라', '공부를 게을리 하면

양반집 규슈를 못 얻는다'등의 조언도 했다고 한다.

퇴계 이황도 자식들의 교육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셨는지 요즘의 대치동 엄마 저리가라할 정도이다.

그리고 파평 윤씨 명재 윤증 종가는 '종학당'이라 하여

초등~대학교까지의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을 지어서

원스톱으로 교육을 시켰다고 한다.

 

아무튼... 무척 흥미롭게 읽었고 얼른 얼라를 낳아서

교육시켜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2006년 나의 학급경영방침에도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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