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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free hug♥*^-^* Immediately! if U want..♥

정자희 |2007.01.05 15:58
조회 64 |추천 1
  두려움과 의심에 쌓인 못난이 제자들은 낮동안의 청명한 기후에  전혀 예상치 못한 그 밤에 몰아친 태풍은 배위의 못난이들을 생애의 마지막 순간으로 느낄만큼 완전한 공포이다. 이 못난이들은 예수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셨으면..하고 모두 갈망하며 노젓기 까지 단념한 채로 두려움에 떨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잊지 않으신다. 예수님께서는 단 한순간도 당신들의 제자들을 잊지 않으신다.(못나고, 의심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세상에서 제일 못난 그 제자들을...늘 잊지 않으신다-) 예수님께서는 못난이가 이젠 죽는구나..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 한 줄기 빛으로 물 위에 나타나신다. 그러나 (역시..우리의 못난이들..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제 죽는다고 생각한 못난이무리는 거센 풍랑속 물 위에서 걸어오는 그 신비한 예수님을 죽음을 예시하는 유령이라고 생각하며 무서워 소리를 지른다.예수님은 그들을 그냥 지나쳐 버리는것처럼 앞으로 지나가신다.그러자 못난이들- 예수님이심을 알고 구해주시기를 소리지른다.그 때 , 사랑하는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음성을 주신다. "안심하라, 내니 .. 두려워 말라" 정신을 잃을만큼의 환희...못난이들은 그 공포와 죽음의 문턱에서 예수님을 확인했다! 아아...이 기쁨... 그러나 그 못난이들은 아직도 믿기 어렵다는 듯이 소리지른다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역시 못난이들..그 중 이번 라운드의 대표는 베드로이다^0^역시..실망시키지않는다~벌써 두번째ㅋㅋ) 두번째 라운드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처음엔 안심하고 걸어간다. 절망속에서 찾은 예수님-오로지 그 기쁨 하나만으로 충만했을 베드로는 걸어가면서 점점 자신의 믿음에 대한 자만심도 생겼나보다-동료들을 잠깐~뒤돌아보다가 다시 예수님을 바라본다. 바람이 갑자기 매섭게 불어닥친다! 파도가 높이 솟아 베드로와 예수님사이로  닥쳐온다! (하필이면...음...거센 파도라는 놈은 그렇다...하필이면 예수님과 나 사이에 불어닥친다..-.-) 베드로는 겁이난다. (인간이면 .. 인간이란 근본 속성의 그 존재라면 모두 그럴법.. 실망을 또 한번 깨뜨리지 않는 그 나약한 미물...) 잠시이지만 예수님과 베드로사이의 눈 깜짝할 사이 그 거센 파도는 베드로의 시야를 예수님을 볼 수 없게 희미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다음공식대로 베드로의 믿음또한 그 시야처럼 산산이 부숴진다.. 성난 사자같이 덤벼드는(-적어도 베드로 그에겐 더욱 그러하리라...) 그 파도가 드디어 베드로를 삼켜버릴듯이 달려든다. 그러자 베드로는 예수님께 성난 파도에서 눈을 떼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거의 본능적으로-아마 이 때 베드로의 눈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집중도는 만화에서 보는듯한 레이저가 예수님께 쏟아지는것 같지 않을까ㅎㅎ) 예수님께 소리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예수님께서는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할 말을 잃는다...믿음이 작은자...의심한 자... 의심한 믿음이 작은자...-.-)  베드로는 구주의 손을 잡고 나란히 예수님과 함께 걸어서 배 안으로 들어온다. 우리주 예수의 그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어야하는 그가 예수님을 바라보다가 자만에 빠져 목숨을 잃을뻔하다니...믿음이라면 둘째가라 하면 서러워하리만큼 자신있던 그가, 적어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배위에서 물위로 한걸음 내딛을때는 태산을 옮길만큼의 그 귀한 어린아이의 믿음이,그 알량한 자존감에 목숨을 잃을뻔 하다니- 그가,그가,내가... 그 와중에도 그 못난 겁쟁이들 - 그저 그래왔듯 도망치려만 하는데도, 목숨하나만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대도 그저 그저,예수님은 '즉시'Immediately 손내미시고 못난이를 건져주신다니..Immediately- Immediately...Immediately... 주를 찾았기에...적어도 베드로는 주님께 살려 달라 주를 찾았기에... 간단히 생각하면 그 와중에 주님께 매달리지 않을 사람 어딨겠냐 어처구니없다며 질문할지 모르지만여러분..사람은 의외로...어처구니없다는거...ㅎㅎ...-.- 그는 적어도 주를 찾았기에...주께 간구하였기에... 세상에서 가장 못난 나도...주님을 찾기에...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온맘다해 사랑합니다, 내게 눈물주신 예수님을... (마태복음14장이야기 중...)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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