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 Believe 항상 서로 믿고
E - Enjoy 같이 즐길 수 있고
S - Smile 바라만 봐도 웃을 수 있고
T - Thanks 서로에게 감사하며
F - Feel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R - Respect 서로를 존경하면서
I - Idea 떨어져 있어도 생각하고
E - Excuse 잘못을 용서하고
N - Need 서로를 필요로 하고
D - Develop 서로의 장점을 개발해 줄 수 있는 사람.
하루 일기 중에서...
BEST FRIEND 초, 중, 고 시절을 지나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혹은 사회에서 아직까지 남는 그런 친구..
서로에게 자기의 아픔까지 내 비춰 줄 수 있는 친구..
그런 사람 한 명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 거라고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
나한테 그런 사람이 있을까?
나는 있다고 믿었는데..
그들은 나를 그냥 그런 친구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2007년도 새해를 맞이하면서 나이도 먹었고..
왠지 인간관계를 정리해야할 때가 또 온 거 같은 생각이 든다.
뭐 내 머리속으로만 해도 되고..
겉으로 들어나게 해도 상관은 없겠지.
아직은 어리다 말할 수 있으니까.. 내가 어디 있으니 와달라고 전화하면
바로 달려와줄 친구가.. 새벽이던지 먼곳에 있어도 올 수만 있다면..
그러면.. 와 줄수 있는 친구가 얼마나 될까?
내가 친하다 생각했던 친구들..
그들과 나는 그냥 허레허식 가득한 그저 예의만 차리며 지내는..
그런 인간관계일까?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서 주인공에게 돈 빌려달라고
과제 좀 빌려달라고 그러면서 자신이 필요할 때마다 매번 주인공을 찾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정작 주인공이 한 두달 같이 지낼 수 없겠냐는 말에
싹 무시하고 주인공이 묶게 된 곳은 전혀 친하지 않았던 언니네 집이었다고 한다.
내 옆에서 나를 친구라 부르는 이들은..
내가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과연 발 벗고 나서서 나를 도와 주는 이들일까?
아니면 이것저것 핑계를 대며 미안하다고만 할까...
요즘 들어 부쩍...
내 인간관계가 왠지 잘 못된 것만 같아서 신경이 쓰인다.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할만큼 말이다...
일기장에 쓰느라 반말이네요..
이해해 주시고 여러분들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