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라리 나한테 무관심 하던가..
차라리 나한테 냉정하게 차갑게 하던가..
난 나름대로 널 위한다고
포기하려고 굳게 마음먹고..
너 보면 애써 피하고..
너한테 말도 안 걸고..
힘들지만..
슬프지만..
눈물 참아가면서 노력하는데..
왜 이럴때만
나 굳게 맘 먹었을때만
나한테 잘해주니..?
왜 내 맘 자꾸 흔들어놔..
너 앞에서는 당당하게 행동하면서도
너 뒤에서는 눈물삼키며 있는 나
너무 힘들어..
여자 맘 하나 모르는 이 나쁜자식아...
[12.30일 ,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