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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자식..

김민주 |2007.01.06 13:03
조회 17 |추천 0


차라리 나한테 무관심 하던가..

차라리 나한테 냉정하게 차갑게 하던가..

난 나름대로 널 위한다고

포기하려고 굳게 마음먹고..

너 보면 애써 피하고..

너한테 말도 안 걸고..

힘들지만..

슬프지만..

눈물 참아가면서 노력하는데..

왜 이럴때만

나 굳게 맘 먹었을때만

나한테 잘해주니..?

왜 내 맘 자꾸 흔들어놔..

 

너 앞에서는 당당하게 행동하면서도

너 뒤에서는 눈물삼키며 있는 나

너무 힘들어..

여자 맘 하나 모르는 이 나쁜자식아...

 

[12.30일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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