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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란 이름의 그림자..

김수 |2007.01.06 16:33
조회 98 |추천 4


수많은 인파 속에서 길을 잃었다

만원 버스에서 밟히고 구두에 치었다

친한 친구와 사소한 말다툼 끝에

서로의 아픈 아픈 부위를 질렀다..

일년 삼백육십오일 사람들 속에서 상처만 남는다

혼자 살 수는 없는 걸까?

혼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린....

항상

혼자이기를

꿈꾸지만....

정작 혼자가 되면....

외로움이란 이름의

그림자와 함께 잠이든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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