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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마음

윤혜선 |2007.01.07 12:39
조회 19 |추천 0


그럴 때 있다. 한 밤중 몸을 뒤척이다 문득 떠나고 싶을 때, 작은 먼지 되어 어디곤 풀풀 떠나고 싶을 때 있다. 바람에 몸 맡기고 어디든 가라앉아 또 다른 바람이 데리고 어디론가 가줄때까지. 떠나지 못해 맘 아픈 날 있다. 먼지만큼의 삶도 아니지 않나 하는 회의가 가슴 속을 꽉 메울 때 그런 날... 길 떠나고 싶다. 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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