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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한국의 기독교인에게 주는 메시지. (같은 기독교인으로서의 충고!)

진실 |2006.07.15 00:03
조회 699 |추천 0

 간디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간디는 학생 시절에 성경을 진지하게 읽고서 기독교로 개종할 것을 고려했었다고 합니다.
그는 예수님의 가르침 속에 인도 사람들을 구별했던 카스트라는 계급제도에 대한 해결책이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느 주일, 가까운 교회에 찾아가 예배를 드리고 목사님께 기독교인이 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간디가 예배당으로 들어서자 안내원은 그에게 자리를 내 주기를 거부하며 같은 계층의 사람들과 예배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간디는 만약 기독교인들에게도 계급의 상하가 있다면 그냥 힌두교인으로 남아 있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만 발길을 돌려버렸습니다.   
 그 안내원의 편견은 예수님을 배반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려고 했던 사람들까지 돌려보내고 만 셈이 되었습니다.

훗날 간디는 예수님을 믿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일에는 동의를 하지만,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앞길을 막는 것은

마귀도 아니고 불신자들도 아니고 바로 기독교인 자신들입니다.   

                                                                                                   - 햇볕같은 이야기

 

간디가 이런 말을 했다죠?

"나는 예수는 좋아한다. 그러나 크리스챤은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으신가요?

 

기독교인들 크리스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

천국가는 것? 복음을 전하는 것? 마지막 때에 준비하는 것????????????????????

 

제 생각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본성을 찾아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나머지 것들은 부수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해요.

기독교에서는 항상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라고 말합니다.

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의 무게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저를 포함해서 지금 우리나라의 크리스챤들은 왜 간디가 저런 말을 했으며

왜 개독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돌팔매를 당하는지 스스로 돌아봐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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