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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말

김성휘 |2007.01.07 23:07
조회 13 |추천 0

 

소리

 

옹알~옹알~

내가 내는 소리가 의미가 될 지 안될지는 알 수 없어요

어떤 소리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언어가 되고 어떤 소리는

느낌을 전달하는 음악이 되고 어떤 소리는.... 그냥 소리로 남죠.

 

 

속임수(fake)

 

세상의 방식은 눈에 보이는 목표를 보여주고

그것을 달성하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 주겠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이 살아내야할 인생에 대한 얘기는 아니죠

사람수만큼 모두 다르고 특별한.... 그런 인생에 대한 얘기는 아니죠

 

이런 얘기가 자신의 목표를 혼란스럽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귀를 닫아 두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너무 늦지 않길 바래요.

당신의 시간이 다하기 전에 찾을 수 있길 바래요.

 

눈에 보이는 길을 쫒는 것은 안전하겠지만

같은 인간일 뿐인 다른 누군가가 쳐놓은 경계선을

벗어날 수는 없겠죠.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우리가 정말 살아내야 할 人生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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