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이렇게...
목놓아 불러도...
당신에겐 들리지 않는 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 앞에서...
이렇게 바라보아도...
당신의 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간절히 원해도...
당신을 원하는 나의 이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지지 않는 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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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고 하여도...
당신은 아무렇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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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가는 바람도...
옷사이로 스며드는 빗물 조차도...
느껴 질텐 데...
당신만을 원하는 나는...
왜 느끼지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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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하는것은...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 것도...
당신이 날 미워하는 것도 아니라...
마치 당신에게만...
투명인간이 된 것 처럼...
내 목소리...
내 모습...
내 마음을...
당신에게 비춰지지 않는 것입니다..
-By.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