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닌 사람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는 걸까??
나는 정말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엔 너에 대한 착각
이거나 오해인걸...
내가 아는 너에 대한 조금의 앎으로인해 너를 판단하고, 너를 단정
짓고.. 그리곤 그게 정확한 것인양 확신하는 내 모습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을까??
결국엔 내가 안다고 하는 너의 모습은 내 이기적인 생각의 산물이었
다는걸 알아버렸을 때..
난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어...
지금도 그 어이없는 이기심에 한숨 짓고 있다는 거... 너무 괴롭다..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깊이 이해할 수 있을까??"
난.. 나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다짐한다..
" 사람을 이해하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말자..
남들이 보지 못한 모습을 조금.. 아주 조금더 봤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인식이라는.. 관념의 족쇄를 채우지 말자..
그저 사람을 이해하는데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정말 중요한것...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자... "
라고 말야....
Copyright (c) 2006 예닮's story -{feeling}
writer by ha tae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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