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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치 초소형 노트북 /OQO 차기모델02 출시, 더욱 강력해진

신형섭 |2007.01.09 03:39
조회 34 |추천 0


 드디어 나왔다.
수년전부터 초소형 노트북의 컨셉으로 가장 주목을 받았던 OQO.
2년전 발표되기까지 수많은 기대와 우려속에 숱한 화제를 뿌렸지만, 너무 지체되버린 발매시기로 인해
고만고만한 기기들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 했던 비운의 기기.

"음지의 애플"로 불리던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은 초소형 기기의 미래형을 제시하기에 손색이 없었다.
미션임파서블3등 다수의 영화에 등장할 만큼 그 세련됨을 자랑하던 터였다.
하지만 내부 스펙상 클럭수가 시대를 선도하지 못할 정도로 한참 낮은 수치라 세간에 크게 어필되지 못했다.

이제 다시 차기 버전 2탄을 세상에 선보였다.

전반적인 외형은 모델1과 동일하다.
색상은 검은색으로 바뀌었으며 모든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소니 UX 시리즈나 기타 UMPC 와는 분명 다른 컨셉을 지니고 있다.
그 증거로 초소형 노트북이라 밝히 제작사의 변을 쫓아가면,
먼저 풀QWERTY 키보드를 꼽을 수 있다.
총 58키의 축약된 키보드지만 노트북의 모든 키를 살렸으며, 오른편 트랙볼과 왼편 마우스키의 배치에서도 그 느낌을 찾을 수 있다.
특히 마우스키는 왼쪽, 오른쪽 따로 큼지막히 배치하고 직관적인 그림으로 표시한 점이 이채롭다.

두번째, 5인치 와이드 VGA 화면이지만 디지털펜을 지원한다.
터치스크린이 아니고 타블렛전용 펜을 지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디지털펜과 케이스등 악세사리 역시 타블렛버전은 따로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 일반 UMPC 와 비교하여 특이한 점은,
CPU가 VIA C7M ULV 을 쓰며,
무선랜과 더불어 스프린트사의 EV-DO 모뎀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HDMI out 단자를 제공한다.
크래들이 상당히 특이한점도 빼놓을 수 없다.

배터리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4500mA 와 9000mA 두개를 제공하며 각각 약 3시간 과 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힌다.

주요스펙은 아래와 같다.

CPU VIA C7M 1.5 또는 1.2GHz
하드디스크 최대 60GB
메모리 1GB 533
5인치 800*480 / 최대 1200*700 까지 확대 모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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