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방 가자며~~ 봤냐? 이게 내 스페셜 액션 플랜이다 이 씨X새야!비켜~팬티 taste하고는...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지 마라.

그럴땐 이렇게 하는거야..."에휴...씨팔~"

하지만.한가지 분명한 건 아직 아무일도 안일어났다는 것이며. 일어나봤자 문제일 것이고. 문제엔 반드시 해답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더 겁나는 건 바로 이 남자다 하는 확신이 없다는 거야. 날 많이 좋아하니까 버리진 않겠지, 더 좋은 남자가 나타나긴 글렀으니깐 이쯤에서 그만 이 남자랑 정착해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나도 결혼하고 싶어. 근데! 하고 싶은 결혼을 하고 싶지, 해야되는 결혼은 안해!

열심히 사랑했잖아.. 그리고 열심히 잊었잖아.. 그럼 된거야..

몇일 있으면 새해다. 난 서른 살이 되기 전 인생의 숙제, 둘 중의 하나는 해결할 줄 알았다. 일에 성공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지금 난, 여전히 일에 성공하지 못한 싱글이다. 그러면 어때? 마흔살 쯤에는 뭔가 이루어지겠지뭐, 아님 말고. 어쨌든 서른 살 이제 다시 시작이다. "나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