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모순쟁이 세동이

문세진 |2007.01.09 14:09
조회 10 |추천 0
           


 

나는 사람들에게 왠만해선 먼저 싫은소리를 하질 않는다.

나에게 싫은소리를 하더라두 왠만해선 웃음으로 일관한다.

하지만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조금만 서운해도 가시같은 말들을 쏟아 놓는다.

 

사람들은 내가 잘 웃어서 애교도 많을것같고 싹싹하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하는사람에게는 그누구보다 애정표현을 못하고 애교도 빵점인 나다...

 

나는 소중할수록 더 어리광을 부린다. 더 투정을 부린다.

그래도 내 맘을 알고 이해해줄꺼라고 무모하게 믿으면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