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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달고

손진국 |2007.01.09 20:18
조회 18 |추천 1

 

날개가 있다는 것은 당신이 자유롭게 날아 갈수 있다는 것이지만.

 

그만큼  당신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날개가 있다는 것은 당신의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넓은 시야를 안기지만

 

그만큼 당신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진국    

 

알고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당신이라는 사람의 공간속에 없을수 있다는 것을 하지만 말입니다.

그것만은 아셔야 할겁니다.  당신이라는 존재는 나라는 공간속에 있을테니..

당신은 말했습니다. "당신은 답답해, 나만 바라본다는 것도 부담되고, 그래서 그만해"

나는 말하고 싶었습니다. '난, 난, 그렇게 해야지 너한테 더 나를 보여줄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자들은 모르겠습니다. 지금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고 하나 하나 작은 것을 해주면 감동을 받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줄려고 했었는데,,, 

웃긴건 , 알았어 그만하자.. 그렇게 말해 놓고선.

 

지금 나는 이렇게 하루하루 잠이 든다는게 두렵습니다.

갑자기 연락이 오지 않을까? 폰을 손에 잡고 잠이 들지 못합니다.

나의 기억속에서 지워버릴려고 해도 남아있습니다.

조금씩 몸무게도 줄어드는 것 같고,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날개를 달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자유롭게 날고, 넓은 시야를 볼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힘이 든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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