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two, 임정현...22살...
왼손의 정확한 아르페지오와 가장 어렵다는 오른 손 피킹!
젤 마지막에 한 음 실수하고...완벽!!
화음 부분에서 5, 6 줄 중저음의 강한 배킹 스트로크와
정확하게 소리나는 리듬...
음 하나 하나의 가슴을 울리는 비브라토(첨엔 좋았는데..뒷부분에서 약한 듯)...
스왑피킹에서 뭉개지는 소리가 아니라 정확히 소리나는 음들..
그루브감은 조금 부족하지만(그루브감은 원편곡자 제리 C.가 낫고..)
곡 전반에 흐르는 교과서적인 완벽한 강약 조절...
적절히 섞혀 나오는 피킹 하모닉스...
뒷부분의 여유있는 볼륨주법...
사실상 키타연주의 승부는 왼손 핑거링의 빠름이 아니라
오른손 피킹에서 승부가 난다는거~ ㅎㅎ
가장 중요한 오른손의 컴퓨터처럼 정확한 업 다운 피킹...
왼손 빠른건 누구나 연습하면 따라갈 수 있는데,
하지만, 오른손 피킹은 안된다는거~
오른손 피킹의 정확하고 놀랄만한 스피드...
정확한 세기의 부드러운 왼손 해머링...
한음, 반음 확실하게 올려주는 초킹(밴딩)...
반주와 딱 맞아 떨어지는 연주 속도...
그리고 박자(약간 밀리는 감이 없진 않지만...)
마지막 엔딩에서의 자기만의 블루스 스케일 마무리...
이것은 자신감의 표현...
수 많은 키타리스트가 있지만, 원 편곡자 대만인 제리 C.보다
클래식 Canon 곡을 하나의 Rock quitar 연주곡으로 완성한 사람은
바로 funtwo 임정현...
대부분의 키타리스트가 충분히 연습하면 칠 수 있는 곡이지만,
이렇게 틀리지 않고, 한음, 한음, 정확히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런 재능은 타고나야만 하는 것...
천재적 소실을 타고난 것 같은 funtwo!!
Rock quitar의 모짜르트라고나 할까?...
대단하다...
Rock quitar의 모든 주법이 이 한편의 연주 동영상 한곡에
다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