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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만 판단한다는 것 연애할때나 하는 얘기..

이우리 |2007.01.10 12:35
조회 270 |추천 5

 

요즘 광장에 보면 뚱뚱녀가 어쩌고 살을 빼니마니 성형이 어쩌고들 하시는데요..

연애할때 솔직한 말로 외모 안보는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소개팅을 나가도 외모가 눈에 띄는 분이 1지망이 되는거 당연한거고 선을 보러 간다고 쳐도 외모가 아니올시다면 후일을 기약하기 힘든 상황이 나오게 되죠..

그리고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낼때 서류면접에서도 같은 조건이라면 외모가 나은 사람이 되는 것도 이 사회의 현실입니다..

외모 물론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만 외모만 가지고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보네요..

그렇다구 이쁜 여자, 몸매 잘 빠진 여자 or 잘생긴 남자, 키 큰 남자가 결혼 잘하고 결혼해서 잘 사는건 아니라구 보거든요..

이건 한살한살 먹게 되면 아마도 느끼실껍니다.. ㅡㅡㅋ

 

간단한 실례로 올해 2일부터 7일까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라는 곳에서 결혼 적령기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남녀 각 278명씩) 이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우유부단한 남성과 깐깐한 여성이 배우자감으로 배척된다고 나왔답니다..

둘다 외모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거죠~?

첫인상으로 좌우되는 수많은 인생사 중에 물론 외모가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한다는거 인정하지만 글타구 해서 외모로만 모든게 결정나는 건 아닙니다..

외모보다 오히려 성격이 더 중요한거죠~ (살다보면 뼈저리게 느끼게 될겁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긴가민가하던 상대를 교제가 진행될수록 빨려들게 만드는 자신만의 매력 포인트’로는 남녀 모두 ‘편안함’(남 27.6%, 여 40.9%)을 가장 높게 꼽았다. 다음으로는 남성이 ‘책임감’(19.7%), ‘순수함’(15.8%), ‘상냥함’(11.8%) 등을 들었고 여성은 ‘상냥함’(17.1%), ‘순수함’(14.9%), ‘근면성실함’(12.3%) 등을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고 합니다...

또한 ‘상대가 어떤 프로필일 때 배우자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까?’라는 물음에는 남성은 ‘외모·신체조건은 좋으나 성격·가치관이 다를 때’(33.2%)와 ‘경제력은 좋으나 성격·가치관이 다를 때’(25.8%)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경제력은 좋으나 성격·가치관이 다를 때’(27.3%)와 ‘외모·신체조건은 좋으나 경제력이 별로일 때’(19.5%) 순으로 답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외모 처음에는 중요하지만 서로를 알게 되어 가는 과정에서 외모보다는 성격과 그 사람의 분위기가 더 중요시 된다는 걸 알게 되죠..

10대와 20대 물론 저도 겪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한참 외모에 신경도 많이 쓰이게 되고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는 나이죠..

하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의 성격과 마음을 이뿌게 만드는데도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음

하고 바래봅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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