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한번에 두 가지 생각을 마음에 품을 수 있다. 사실, 우리는
한 가지 생각을 0.5초 이상 지속할 수 없다. 생각은 계속 흐르는
것이다. 생각은 동요한다. 집중한다는 것은 수만 개의 다른 시각을
가지고 같은 문제로 계속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내가 가진 문제가
바로 이것이다. 언제나 하나님이 내 마음 속에 잔상으로 남아
계시도록, 내가 매 순간 내 생각의 흐름 속으로 하나님을 다시
모셔올 수 있을까? 나는 남은 내 삶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실험대로 삼으리라 결심했다.
Frank Laubach, Letters by a Modern Mystic